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경선 연기론' 충돌…'도로 영남당'에 첫 일정 호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더불어민주당에서 대선 후보 경선 연기론이 공식적으로 제기됐습니다.

9월로 예정된 대선 후보 경선을 늦추자는 건데, 당장 선두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곧바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열세 지역인 호남을 찾아서 외연 확대에 나섰는데, 이른바 '도로 영남당'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경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등록이 한 달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선 연기론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