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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유흥주점 문 잠그고 외국인 34명 '마약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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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내에서 활동 하는 베트남 출신, 마약 판매책의 생일 파티에서 수십 명이 마약 파티를 열었습니다.

경찰은 이 판매책이 누구한테 마약을 팔았는지 추가로 조사 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전남 목포의 한 건물에 해양경찰청 특공대원들이 급히 올라갑니다.

"나와. 나와."

유흥주점 앞 굳게 닫힌 철문을 장비로 두드리며 뜯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