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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안젤리나 졸리의 '이유 있는' 한국 사랑..."다음은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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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이 우리나라 대학에 다니고 있어서 더 친숙한 인물이죠.

2년 만에 새 영화로 돌아왔는데 다음에는 한국 영화에 출연하거나 연출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혜은 기자입니다.

[기자]

[안젤리나 졸리 / 배우 : 한국은 제게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새 영화 개봉을 맞아 한국 취재진과 화상 기자회견을 진행한 안젤리나 졸리.

한국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