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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오스카 수상' 배우 윤여정 오늘 새벽 입국..."조용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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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 씨가 오늘 새벽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공항에서 회견이나 인터뷰는 없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조용하게 귀국하겠다는 게 윤 씨 의향이라고 소속사가 전했는데요. 화면으로 보시죠.

오늘 새벽 5시 40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잇따라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 뒤로 한국 최초로 오스카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 씨가 들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