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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후보' 김민수 결승 투런…삼성 선두 질주

등록일 2021.05.09 재생수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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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선두를 질주하는 삼성에 오늘(9일)은 새 영웅이 나타났습니다. 만년 후보 포수였던 김민수 선수가 결승 홈런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 전, 주전 강민호의 부상 때문에 선발 출전해 만 30살에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던 김민수는 오늘은 더 극적인 한 방을 터뜨렸습니다. 롯데와 6대 6으로 맞선 8회, 롯데 구승민의 가운데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결승 투런 아치를 그렸습니다. 롯데와 3연전에서 장타 6개를 터뜨린 김민수의 활약으로 삼성이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 SSG의 김정빈과 키움 김정인 형제는 사상 최초로 '형제 선발 대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형 김정빈이 3이닝 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3이닝 3실점한 동생 김정인에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발 3루수로 나선 두산 고졸신인 안재석은 KIA와 더블헤더 1차전 7회, 대량 실점을 막는 결정적인 호수비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NC 박석민은 KT와 1차전에서 방망이를 던져서 만든 적시타와 홈런 포함 6타점 맹타를 터뜨리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 이민호의 6이닝 1실점 호투로 한화와 1차전을 잡은 LG는 4연승을 달렸습니다. (영상편집 : 오영택)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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