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446명으로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강남구 초등학교에서 누적 17명, 강북구 음식점 11명, 동작구 대학병원에서 13명 등 곳곳에서 집단발병 사례가 나왔고, 비수도권에서도 경북 구미시 사찰 누적 9명, 대구 달서구 소재 체육시설 6명 등 가족 및 지인, 종교시설 등에서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신영 기자(hsy@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특히 서울에서는 강남구 초등학교에서 누적 17명, 강북구 음식점 11명, 동작구 대학병원에서 13명 등 곳곳에서 집단발병 사례가 나왔고, 비수도권에서도 경북 구미시 사찰 누적 9명, 대구 달서구 소재 체육시설 6명 등 가족 및 지인, 종교시설 등에서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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