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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백신 탓' 원인 모호해도…최대 1천만 원 의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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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사지마비 증상을 호소한 40대 간호조무사 사례가 백신 때문으로 보기 어렵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중증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 근거가 불충분해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박윤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지난 3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사지마비 증상을 호소한 40대 간호조무사 A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