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윤석열엔 "언급 않는 게 바람직"…문자폭탄엔 '자제 당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민주당 일부 지지자들의 이른바 문자 폭탄에 대해서도 4년 전 말과는 조금 다른 결의 말을 했습니다. 또 차기 대선과 관련한 질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말하지 않겠다고 했는데요.

박소연 기자의 보도까지 보시고 전문가와 얘기해보겠습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질문에 딱 한 문장으로 답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인정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