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의 전설, 차범근과 김주성, 홍명보가 '20세기 아시아 베스트 일레븐'으로 선정됐습니다.
국제축구 역사통계연맹은 아시아 무대를 빛낸 11명의 남자 선수 명단에 공격수로 차범근, 미드필더 김주성, 수비수로 홍명보 등 한국 선수 3명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리나라 외에도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가 각각 3명, 이란에서 2명이 포함됐습니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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