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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쿠데타 100일...여전히 오지 않는 '미얀마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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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얀마 군부가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킨 지 오늘로 꼭 100일째가 됐습니다.

여전히 군경은 자국민에게 실탄을 쏘며 밤낮없이 시민을 잡아가고 있고 시위대는 빼앗긴 '미얀마의 봄'을 되찾기 위해 목숨 건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여진 기자!

벌써 쿠데타 100일이 됐습니다만, 미얀마 군부의 유혈진압은 현재진행형인 거죠?

[기자]
어제도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