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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서울 강남 초교서 21명 확진...선제 검사 노원구 초교 1명 감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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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에서는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남구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감염이 21명까지 늘어났고, 노원구 초등학교에서는 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 검사에서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초등학교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요?

[기자]
제 뒤로 보이는 학교는 현재 등교가 중지됐습니다.

최근 감염자가 속출했기 때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