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따상은커녕' SKIET 첫날 급락…대형 공모주 불패 깨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역대 가장 많은 돈을 끌어모으며 상장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첫날 26% 급락했습니다. 그동안, 상장 첫날 급등한 다른 대형 공모주와는 상반되는 성적표로 '공모주 불패 신화'가 깨진 거 아니냐 하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김서연 기자입니다.

[기자]

"따상은 커녕 따하라니" "내일도 떨어지면 어쩌나"

상장 첫날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성적표에 실망한 투자자들의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