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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상위 20%의 '보복 소비'…자동차부터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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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는 가계 소비행태도 바꿨는데 소득에 따라 어디에 돈을 썼는지 극명하게 엇갈리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자들은 차를 바꾸는데 쓴 돈이 64% 늘었고, 부족한 집에선 식료품 지출이 늘어났습니다.

김민찬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 리포트 ▶

한 대 2억 원이 넘는 슈퍼카 람보르기니.

지난해 3백 대 넘게 팔렸습니다.

1년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