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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석열 별의 순간' 말하던 김종인, "더 이상 묻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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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국회 발제

[앵커]

'별의 순간'을 이야기하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었죠.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윤 전 총장에 대해 더 이상 묻지 마라,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대신 국민의힘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는데요. 정권 교체 가능성이 70% 정도라며, 국민의힘이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관련 내용을 조익신 반장이 정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