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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국민의힘 전당대회 흥행…단일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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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달 11일,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는 후보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초선 대 중진 대결 구도 속에 초선과 청년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정철호 기자입니다.

【기자】

당 대표 도전을 선언한 초선 김은혜 의원.

판을 갈아엎는 혁명적 변화를 강조합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에 필요한 것은 경륜으로 포장된 실패한 낡은 경험이 아닙니다.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 두려움 없이 돌진하는….]

초선 출사표는 김웅 의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