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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잇는 초선들 출사표…주호영 vs 이준석 또 설전

등록일 2021.05.15 재생수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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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잇는 초선들 출사표…주호영 vs 이준석 또 설전 [앵커] 국민의힘에선 초선 의원의 당권 도전 선언이 연이틀 이어졌습니다. 4선과 3선을 지낸 전직 의원들의 출사표도 잇따랐는데요. '신진' 대 '중진' 간 대결 구도 속, 신경전과 기싸움도 점차 달아오르는 양상입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초선 김은혜 의원은 정권교체를 위해선 '쉰 옥수수' 같은 정당이 아니라, 매력이 넘치는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완전한 새판짜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금 판을 갈아엎는 혁명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 첫걸음은 리더십 교체입니다. 그냥 교체가 아니라 파격적인 교체입니다." 같은 날, 4선의 신상진 전 의원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이기는 정당으로, 국민의힘을 통합의 용광로로 반드시 만들어 내고야 말 것입니다." 3선의 김재원 전 의원은 당원에게 권리를 되찾아주는 개혁을 이루고, 100만 권리당원을 만들겠다면서 최고위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로써 직간접적으로 출마의사를 밝힌 당대표·최고위원 주자만 각각 12명과 6명 규모, 크게 초선·청년 그룹과 중진 그룹으로 나뉘는데, 당대표 후보 중에서는 김웅·김은혜·윤희숙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초선·청년 그룹'에, 최고위원 후보 중에서는 배현진·이용 의원과 원영섭 전 조직부총장 등이 '신진 그룹'에 속합니다. 점차 명확해지는 당권 레이스의 '신진' 대 '중진' 구도 속, 주호영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 간 설전은 연일 이어졌습니다. "윤여정 선생 같은 경우도 연세가 70이 넘었어도 상을 받으시고… 숲은 작은 나무도 있어야 되지만 거목, 노목 다 있어야 숲이 되지 않습니까?" "성공한 경험과 경륜이라고 하면 당연히 흡수하고 배워야 하는 것이겠지만 하지 않아도 될 경험이라면 안 하는 게 오히려 낫습니다." '경륜'과 '참신함'의 가치, 경선룰 등을 둘러싼 양 그룹의 신경전과 기싸움은 당권 레이스가 달아오를수록 더욱 치열해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hwp@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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