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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美최대 송유관 공격 해커단체, 미국정부 압박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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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최대 송유관 공격 해커단체, 미국정부 압박에 폐쇄

[앵커]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를 해킹해 송유관을 마비시킨 해커범죄 단체가 미 정부의 압박에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중국과 러시아 등이 사이버 위협 국가라며 해킹 테러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김영만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를 사이버 공격한 해킹범죄 단체 '다크사이드'가 미 정부의 압박에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