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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이-팔 충돌 요르단강 서안까지 확대…내일 안보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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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무력충돌이 벌써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르단강 서안까지 전선이 확대됐고, 어린이를 포함해서 민간인 사망자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은 하마스 군사시설이 폭발합니다.

이곳에는 미사일과 박격포 부대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 내가 분명히 이야기합니다. 하마스를 강하게 공격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공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