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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에티오피아 생활 6년 차! 한인회 만든 태권도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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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전역에서 활동하는 태권도 사범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라 50명 미만의 적은 인원이지만, 배움의 열기만큼은 뜨겁습니다.

지난 2016년, 에티오피아로 파견된 태권도 사범 김도진 씨가 주최한 세미나!

현지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범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갈갈로와료 / 태권도 3단 : 예전에는 단별로 하는 세미나가 없었습니다.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 굉장히 좋은 세미나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배운 품새가 옛날 품새와 아주 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