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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中 관광객 돌아온 마카오...방역·경제회복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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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내 코로나 확산세가 줄어들면서 마카오를 찾는 여행객이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모처럼 여행객 증가에 마카오의 경제 회복도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최준혁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동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마카오의 대표적 관광지, 성 바울 성당 유적입니다.

모처럼 관광지를 찾은 사람들이 사진 찍기에 바쁩니다.

마카오는 중국 본토 주민들이 코로나 음성확인서만 있으면 격리 없이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여행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