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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실종 다이버 4시간 만에 발견...병원 옮겼지만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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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창원시 초리도 근처 바다에 들어갔던 다이버 1명이 실종됐다가 4시간 뒤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북 청도군에서는 화물차에 불이 났는데 시민들이 달려가 도움을 준 덕분에 크게 번지지 않았습니다.

휴일 사건, 사고 김종호 기자입니다.

[기자]
비가 오고 파도가 높은 바다에서 해경 함정이 수색 작업을 벌입니다.

물속으로 들어갔던 50대 다이버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전 9시 반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