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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백신 맞으면 걸려도 전파율 낮아"…미, 논란 속 노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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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백신 맞은 사람들 마스크 쓰냐 마냐로 논란이 이어지자, 미국 보건 당국이 "백신 다 맞은 사람은 코로나에 걸려도 전파 가능성이 낮다"고 다시 한 번 정리에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에선 월마트에 이어 스타벅스와 디즈니랜드도 '노마스크'를 선언했습니다.

임종주 특파원입니다.

[기자]

대형 유통업체 트레이더조스와 월마트, 코스트코에 이어, 스타벅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