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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또 주니어 세계신기록' 황선우, '올림픽 메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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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한국 수영의 떠오르는 간판, 황선우 선수가 남자 자유형 200m 세계 주니어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 리포트 ▶

초반 50m를 24초 34에 통과한 황선우.

이미 신기록 수립 분위기에 들썩이기 시작했는데요.

최종 기록 1분 44초 96.

자신의 세계주니어신기록을 6개월 만에 갈아치우며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