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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스라엘 폭격 42명 사망…"교전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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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충돌이 시작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요.

어제는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하루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42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열렸지만 소득은 없었습니다.

이재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무너진 건물 잔해 틈 사이로 구조대원들이 한 소녀를 빼냅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무너진 집에 깔렸던 여섯살 소녀가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