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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오늘부터 콜센터·물류센터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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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지난 금요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직원 배분

오늘부터 매주 출근 전 진단키트 활용…음성만 출근 가능

양성 나올 때는 방역책임관 신고…보건소서 PCR 검사

다음 달 18일까지 5주간…서울 콜센터 291개소 참여

[앵커]
서울시는 오늘부터 5주 동안 콜센터와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을 시행합니다.

확진자를 사전에 발견해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차단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우준 기자!

네 서울시 성동구에 있는 한 콜센터 건물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부터 시행하는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 어떻게 진행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