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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영상] "반기문처럼 반짝하고 사라질수도"…북한, 콩트로 윤석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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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의 시사 풍자 콩트에 느닷없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등장했습니다.

17일 북한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별의 집에서 일어난 별찌(별똥별) 소동' 기사에서 윤 전 총장 부부의 대화 형식으로 짠 방송극, 이른바 콩트 원고를 공개했습니다.

매체는 윤 전 총장이 '별의 순간'이 아니라 '별찌(별똥별)의 순간'을 잡은 것일 수 있다며 "징조가 나쁘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