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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키 훌쩍 넘는 180cm 금발 '찰랑'…'현실판 라푼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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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현실판 라푼젤'입니다.

동화 속 라푼젤처럼 30년 동안 금발 머리카락을 기른 여성이 화제입니다.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알레나의 머리카락은 180cm가 넘어 현실판 '라푼젤'로 불립니다.

167cm인 자신의 키보다도 긴 건데요, 다섯 살 때부터 30년간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끝을 약간 다듬는 것 말고는 자른 적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