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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국내 항공사들, 사이판·괌 운항 잇따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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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사들, 사이판·괌 운항 잇따라 재개

국내 항공사들이 여행안전권역 '트래블 버블' 체결 가능성이 높은 괌과 사이판 노선 운항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지 1년 4개월만인 다음 달 24일 인천~사이판 노선을 운항합니다.

에어서울도 8월 12일부터 인천~괌 노선을 주 2회 운항하고, 국토교통부에 홍콩과 일본, 베트남 등의 노선 운항도 신청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다음 달 괌과 사이판을, 에어부산은 9월 괌 노선을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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