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말 한마디 못하고"…40대 딸의 눈물
[앵커]
'광주 건물 붕괴 참사' 유가족들의 눈물은, 마를 새가 없습니다.
상상조차 못할 일로 순식간에 가족을 잃은 슬픔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홍석준 기자가 유가족들을 만나봤습니다.
[기자]
딸은 허망하게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니 눈물부터 나옵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성격이 활달하시고 적극적이시고 주변 분들을 많이 도와주시는 분이셨어요."
[앵커]
'광주 건물 붕괴 참사' 유가족들의 눈물은, 마를 새가 없습니다.
상상조차 못할 일로 순식간에 가족을 잃은 슬픔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홍석준 기자가 유가족들을 만나봤습니다.
[기자]
딸은 허망하게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니 눈물부터 나옵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성격이 활달하시고 적극적이시고 주변 분들을 많이 도와주시는 분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