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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포커스] '박근혜 키즈'부터 '첫 30대 당대표'까지…이준석의 정계입문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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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준석 대표는 올해 서른여섯인데 정계에 입문한 지는 벌써 10년이 됐습니다. 이준석 돌풍이 현실이 되면서 일대 정치 혁신의 계기를 마련한 것은 맞다는 평가지만 앞으로 이 대표가 어떤 정치력를 발휘할 지 국민들은 더욱 까다롭게 지켜볼 것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이 대표의 10년에 오늘의 포커스를 맞춰보겠습니다.

[리포트]
중진 의원들 사이 자리한 앳된 얼굴의 이준석 대표, 26살 청년의 여당 비상대책위원 영입은 여의도에 깜짝 뉴스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