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하늘을 나는 택시 경쟁 '후끈'…미리보는 스마트 모빌리티 세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하늘을 나는 택시와 인공지능이 운전하는 자율주행차,, 먼 이야기로 여겨졌던 기술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이 분야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미리 보는 스마트 모빌리티의 세계, 박상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차세대 도심 운송 수단으로 떠오른 하늘을 나는 택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서울 여의도에서 인천공항까지 최대 시속 320km로 20분만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