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영화 반값·택시비 내주고…코로나 넘는 백신 마케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백신 1차 접종자가 천만명을 돌파하며 접종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는데요.

기업들도 백신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영화값을 할인해주기도 하고, 방문 고객에게 택시비까지 대신 내주는 호텔도 있습니다.

시장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는 모습입니다.

이남호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토요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

주말이면 북적이던 매표소가 한산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