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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캡틴 손'의 유쾌한 입담…"독일전이 인생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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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모처럼 팬들과 화상으로 만나 유쾌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인생 최고의 경기는 러시아월드컵 독일전이었다고 하네요.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요즘 훈련장에서 특유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벤투호의 '흥'을 돋우고 있는 손흥민은,

[아우 좋아~ 쏘니 좋아]

화상으로 만난 팬들에게 유쾌하게 대표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