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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때론 놀이하는 인간이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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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인간형은 '호모 파덴스'라고 하죠.

도구의 인간인 '호모 파베르'와 놀이의 인간인 '호모 루덴스'를 합친 말로, 의미와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인간형을 말하는데요.

코로나로 힘든 시기, 놀이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는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이승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놀이하는 사물〉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2년 2월 2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