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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문 대통령, 백신 외교 주력..."글로벌 백신 허브 역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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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 콘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정상 지위로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을 만나 백신 외교를 펼쳤습니다.

한국이 전 세계 백신 공급 확대를 위한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G7 정상회의 초청국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밝은 표정으로 마중 나온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내외와 팔꿈치 인사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