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안규백 의원 지역구 사무실 관련 집단 감염 28명으로 늘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규백 의원 지역구 사무실 관련 집단 감염 28명으로 늘어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가 사흘 만에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안 의원을 포함해 3명이 지난 10일 확진된 데 이어 어제(12일) 오후 6시까지 2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6일 같은 공간에 있었던 시의원이 확진된 뒤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