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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우주 여행 티켓' 낙찰...10분 비행에 31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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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20일 아마존과 우주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의 최고 경영자인 제프 베이조스와 함께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는 티켓이 우리 돈으로 312억 원에 팔렸습니다.

고도 100 킬로미터의 우주 경계선까지 갔다 돌아오는 약 10분가량의 여행 비용입니다.

보도에 채문석 기자입니다

[기자]
첫 유인 우주선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2주년을 맞아 우주 여행 티켓이 경매에 부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