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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14일부터 스포츠·공연계 '숨통'…수도권 등교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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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14일)부터는 코로나19 제한 조치가 좀 풀립니다. 스포츠 경기장과 공연장에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소식, 박상욱 기자입니다.

[기자]

프로야구 경기가 진행되는 서울 잠실구장입니다.

총 2만5천석 규모지만 지난해는 코로나19로 관중 없이 경기가 진행되기도 하다 지금은 10%까지 현장에서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월요일부터는 이를 늘려 30%, 잠실 기준으론 7500명까지 현장에서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