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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방역완화' 러시아·영국, 재확산 비상…2월 이후 최다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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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과 러시아 상황을 보면 코로나는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닌 것 같습니다. 두 나라에서 하루 코로나 확진자가 2월 이후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영국은 국민의 절반 이상이 백신 접종을 마쳤는데도, 변이 바이러스가 매섭게 퍼지고 있습니다.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클럽 파티에, 마스크도 없이 3000명이 입장하고, 호주 등에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자가격리가 면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