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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영상] G7 회의서 드러난 일본 속내…가입 반대·회담 일방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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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주요 7개국(G7)에 한국을 비롯한 4개국을 참가시켜 'D11'으로 확대하는 개편 방안에 일본이 제동을 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게스트(손님) 국가로 한국·호주·인도를 부르는 것은 괜찮지만 G7 틀의 확대에는 반대라고 호소했다"고 G7 관계자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