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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슈톡] "주인님 보호자는 바로 나"…구급차 쫓아간 충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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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상이 생긴 주인이 염려돼 구급차까지 쫓아온 반려견이 포착됐는데요.

다섯 번째 키워드는 ""주인님 아파요? 구급차 애타게 쫓아온 충견"입니다.

몸이 안 좋은 여성이 구급차에 오르자 곁을 지키던 골든 레트리버!

마치 "내가 보호자에요"라고 말하듯 구급차에 탑승하려다 제지를 당하는데요.

이대로 주인을 혼자 보낼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