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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與 대권 주자, 6·15 행사 총출동...경선연기론 또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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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6·15 남북정상회담 21주년 기념식에 일제히 참석해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해법을 찾자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다시 대선 경선 연기론을 두고 시끌시끌한데, 유력주자 절반 정도가 부정적인 반응이어서 동력을 얻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6·15 남북정상회담 21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 여권 대선 주자들이 일제히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