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식량 부족을 인정하며,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이례적인 일입니다. 저희 취재진이 황해북도 개풍군의 농촌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소가 달구지를 끌고 깃발로 일꾼들을 독려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신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6일) 오후 황해북도 개풍군 풍경입니다.
농번기를 맞은 일꾼들이 모내기에 한창입니다.
소달구지도 쉴 새 없이 짐을 나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식량 부족을 인정하며,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이례적인 일입니다. 저희 취재진이 황해북도 개풍군의 농촌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소가 달구지를 끌고 깃발로 일꾼들을 독려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신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6일) 오후 황해북도 개풍군 풍경입니다.
농번기를 맞은 일꾼들이 모내기에 한창입니다.
소달구지도 쉴 새 없이 짐을 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