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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역대급 황당 자책골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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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믿기 힘든 골키퍼의 황당 자책골이 나왔습니다.

보는 사람은 어이 없어 웃지만 당사자는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사연을 박주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캐나다와 아이티의 월드컵 북중미 예선.

아이티 골키퍼의 어이없는 실수가 나옵니다.

두 번의 헛발질도 모자라 발 끝으로 공을 건드린 황당한 자책골.

골키퍼를 그 자리에 얼어붙게 만든 이 골은 이 경기의 결승골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