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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의리, 19살 생일 태극마크 달고 시즌 3승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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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언급해 드린 KIA 신인 이의리 투수는 어제(16일) 19살 생일 맞았는데요, 국가대표 발탁에 시즌 3승까지 따내는 겹경사를 누렸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2002년 6월 16일 생 KIA 이의리는 어제 19살 생일날 생애 첫 국가대표에 뽑힌 데 이어 SSG와 더블헤더 2차전 선발 등판해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