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BTS 일본 베스트앨범, 발매 첫날 57만장 판매…오리콘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베스트 앨범 'BTS, 더 베스트'가 발매 첫날 57만2천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1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 더 베스트'의 첫날 판매량은 이들이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앨범 '맵 오브 더 솔 : 7 ~더 저니~'의 첫 주 판매량(56만4천 장)을 뛰어넘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