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의 한 사원에서 아파트 20층 정도 높이의 불상에 마스크를 씌워 화제입니다.
15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츠시에서는 높이가 무려 57m나 되는 거대 불상에 마스크를 씌워주는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이 마스크는 가로 4.1m, 세로 5.3m에 무게만 35kg에 달했다고 합니다.
관음상 얼굴까지 올라간 작업자들이 마스크를 씌우는 데 3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빨리 끝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씌웠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제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문근미>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5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츠시에서는 높이가 무려 57m나 되는 거대 불상에 마스크를 씌워주는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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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상 얼굴까지 올라간 작업자들이 마스크를 씌우는 데 3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빨리 끝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씌웠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제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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