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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팔만대장경 일반에 첫 공개…7백 년 '국난 극복'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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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팔만대장경이 오늘부터 매 주말마다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

해인사에 봉안된지 약 600년이 지나 처음 공개되는 건데요.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그 첫 공개현장에 이재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해인사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장경판전.

국보 32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이 이 안에 보관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