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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청년농부] 뒤늦은 귀농...'택배 딸기' 선구자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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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농촌을 지키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젊은 일꾼들을 만나보는 기획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딸기도 택배가 될까""를 실현시킨, 그러니까 '택배 딸기'의 선구자 이야기입니다.

오점곤 기자입니다.

[기사]
달걀보다 크기가 큰, 먹음직스럽게 잘 익은 딸기.

온 가족이 모여 포장을 하는데 하나씩 하나씩 일일이 낱개로 개별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