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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人터view] 부동산을 神으로 모시는 이상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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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한 힘을 지녔으며, 사람들에게 재앙과 복을 내린다고 믿어지는 존재.

누구나 신(神)을 떠올리실 텐데요.

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요즘 부동산이 이런 신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땅과 집의 문제가 그만큼 우리 삶에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의미인데요.

사람, 공간, 시선을 전하는 YTN 인터뷰시리즈.

오늘은 삶의 공간이란 가치는 사라지고, 어느새 불로소득의 우상으로 변질돼 버린 부동산 문제를 살펴봤습니다.